티스토리 뷰
배우 진구 프로필
태양의 후예 서상사를 통해서
굉장히 좋은 이미지를 만들게
된 배우 진구 프로필 시작해보겠습니다.
올인이 한참 인기 있을 당시 그의
나이는 서른도 되기 직전이었습니다.
그게 드라마에 처음 입문한 시점일
것입니다. 이병헌의 아역을 연기
하게 되었죠. 상당히 연기력이
그때부터 괜찮았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동안은 사실 많은
인정을 못받은 탓인지 약간
애매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영화중 원라인이라고 있는데
실제로 보면 상당히 재밌는 영화
이며 연기력이 좋은 것이 확
느껴집니다. 나이는 1980년생
그렇게 많지도 그렇게 적은
나이도 아닙니다.
2016년에 태양의 후예를 통해
일약 스타덤으로 다시한번
뛰어올랐고 그 이후부터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비교적
높은 인지도와 유명세를 자랑하게
됩니다.
즉 어떤 배우 나오면 꼭 본다고
사람들 생각에 들어가게 되는거죠.
그동안 출연한 영화를 보게 되면
연평해전이 상당히 인기가
좋았고 순정에반하다 또한
괜찮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출연영화를 자세히 보니 대부분
평점들이 상당히 우수합니다.
영화 운이 꽤 좋았다고도
볼수가 있죠. 간혹 배우의
연기력이 아무리 좋아도
영화나 드라마를 잘못 만나면
의외로 큰 성과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주연 조연
골고루 균일한 느낌으로 잘
출연을 한 케이스라고 볼수가
있을 것 같구요.
비열한거리 에서는 조연으로써
연기가 괜찮았죠. 올인에서 얼굴을
알리고 비열한거리 에서
내가 배우 진구다 이정도를
알리고 태양의 후예에서
제대로 이미지를 각인시킨
케이스죠.
전체적으로 연기력도 탄탄하고
출연한 영화를 봐도 괜찮은
편입니다. 아직 50대에 접어들지
않았기 때문에 당연히 기대감
또한 충분히 있다고 할 수가
있겠구요.
배우 진구 프로필 써드렸구요.
앞으로도 더 멋진 활약이
기대되네요.